현대백화점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중고 상품 전문매장을 신촌점 4층에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매장엔 중고 의류와 명품 플랫폼, 친환경 브랜드가 입점해 1960년대부터 출시된 빈티지 제품을 판매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MZ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가치소비 경향이 확산하며 중고품 수요가 늘어 전문매장을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1515464949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